최강희가 나온다길래 보고 싶었는데, 게다가 영화도 재미 있었다.
처음 영화 시작 때는 진부한 가족애의 이야기일꺼라고 생각했었고, 결론 역시 그렇게 흘러갔다. 단지 내 궁금증은 애자엄마(최영희/김영애 분)가 죽느냐 사느냐가 궁금했을 뿐.
특유의 갱상도(?) 사투리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영화를 드라마의 분위기보다는 코미디의 분위기로 몰아갔고, 그 결과 감동과 웃음을 함께 줄 수 있었다.
왠만하면 TV에서 해줄 때, 케이블에서 해줄때, 혹은 극장가서, 한번쯤은 봐주자.
....최강희 나오니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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