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나비처럼(The Sword with No Name) by Bell


불꽃처럼 나비처럼.. The sword with no name.. 뭔가 영어 이름 이상하잖아? ;;

이준기조승우와 수애의 출연으로 그냥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좀 짜임새가 엉성하긴 했지만, CG를 보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생각나긴 했지만, 봐줄만은 했다. ㅋㅋㅋ

일본 무사들에 의해 궁이 침범당하고, 황후가 죽임을 당하는 치욕적인 이야기.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역사에 남아 있는 치욕중에 하나이다. 그 이야기를 황후의 눈이 아닌 여자의 눈에서 풀어낸 영화.

수애.....대역이었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by Bell



오래간만에 갔었던 예술의 전당. 오래간만에 갔었던 사진전이다.

전시장내의 워킹라인은(맞나? 무빙라인인가? 뭐였지??) 주제별로 좀차 확대 되며, 사진에 입문하는 이들이 기억해둘만한 문구들과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주인공은 누구인가?
- 좋은 형태를 찾아서...
- 높은 곳에서 굽어보다
- 빛의 눈으로 바라보다
-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다
-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
- 유명인! 그 신비한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간접적으로 사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91003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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