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보러간 영화였는데, 아무 생각없이 나왔다. ㅡ_ㅡ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모습들은 보기 좋았는데, 스토리는 그닥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문명의 이기로 다 말아먹지 말고, 조심하라는건지;;
1~9까지 애들의 모습은 각각의 특성을 갖고 참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였던가? 그 책의 한 에피소드 중에 숫자에 대해 아는 자들이 사회 등급이 정해지는 이야기를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문득, 그 에피소드와 비슷한 컨셉이라는 생각도 든다.
정말 심심하고 할일 없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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