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그래픽과 어디서부터 그린건지, 어디서부터 실사 인지 알 수 없는 현란한 풍경까지, 무엇하나 나무랄만한 점이 보이지 않는 영화였다. 러닝타임이 무려 2시간 30분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영화 내내 지루함이라곤 찾기 힘들정도였다. 3D로 봐도 괜찮을듯한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안경위에 안경(!)끼는건 불편한 관계로 그냥 2D로 봤다.
하지만, 기본적인 스토리 구조는 아프리카 토착 주민들을, 아메리카 토착 주민들을 몰아내는 문명의 세계를 표현했다. 딱히 유쾌 할게없는 스토리 구조. 하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웅장한 스케일은 타이타닉 이후로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요새 대새는 나를 대신하는 객체를 등장하는 영화가 대세인가? 서로게이트도 그랬었고, 아바타도 비슷한 내용이다.
샘 워싱톤 몸 값 좀 오르려나 보다. 요새 제법 비싼 영화들(?)에 보이기 시작하네. ㅋㅋ
참...60가까이 되신 시고니 위버도 반갑고만. ^^
하지만 스토리는 절망.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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