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영화 이야기



정말 오래간만에 극장을 갔었다. 전에는 한달에 4편씩은 본듯한데, 이제 내 체력이 떨어졌는지 한달에 한편도 제대로 못보는듯하다. 사실 요새 볼 만한 영화가 없었어. 라고 핑계를 대보지만. 킁. 많이 못보긴 했구나.

정말 오래간만에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돌아왔다 .그 네번째 이야기 고스트 프로토콜.

주변에서 워낙 많이 극찬을 하고 있지만, 그정도로 잘 된 영화인가? 라는 생각이 좀 들긴한다.
007시리즈에서 본드가 좀 더 인간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했던것 처럼(부딪히고 다치고 ...), 미션 임파서블도 이제 살짝 그런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름 약간의 개그적 요소를 가미한듯 하지만, 충분하진 않았다.

내용도 좀 이면의 스토리를 이단 헌트의 신혼여행 이야기에서 끌어내려 했던거 같은데,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다.
한마디로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ㅎㅎㅎ

톰 크루즈의 나이먹은 모습을 보는 일도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고. 때마침 영화보기 직전에 미션임파서블 1편을 케이블에서 보게 되었는데. 참... 참... 많이 다르구나. ㅜㅠ

뭐 그래도. 팝콘 먹기에는 문제 없는 영화이다.

참..그리고. 영화에서 암살자로 살짝 등장했던 이 처자!!



레아 세이두. 아마 프랑스 배우인거 같은데. 좀 더 긴시간 등장해주길 원했는데 너무 짧게 등장해서 쫌 많이 아쉬웠다. ㅠㅜ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즐기려 했다면 볼만 한 영화이다. 좀 더 스토리적인 측면을 강조한다면 조금 아쉽지 않나 싶다.

★★★☆☆

덧글

  • molly 2012/01/23 23:36 # 삭제 답글

    전반적인 구성은 엉성하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 톰 아저씨 늙은 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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