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틸 (2011) Real Steel 영화 이야기



휴 잭맨의 인터뷰가 씨네21에 실렸었다. 내용인 즉,
"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여서 기쁘다."
이 한마디가 영화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

스토리는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뻔한 스토리이다.
로봇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다.
진부한 스토리이지만 역시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지라, 괜찮았고, 긴 런타임도 느껴지지 않을정도였다.
스샷을 못찾았는데, "Bing Stadium"이나 리모트 콘트롤러에 "HP"라고 찍히는걸 보면서 살짝 웃어주었다. ㅎ
그런데, 그정도 로봇이 나오는 미래인데, 그럼 다른 가전제품들(!)이나 기타등등은 얼마나 발전한 세상일까? 'ㅁ'

★★★★☆

덧글

  • molly 2012/01/23 23:49 # 삭제 답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ㅋㅋ 휴 잭민이 나와서 너무 좋았구요 *_*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