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2010 영화 이야기



오래간만에 본 영화 타이탄. 원래 2주쯤 전에 보려고 했었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이다가 이제서야 봤다.

3D로 봤으면 또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화려한 영상 중심으로 볼꺼리 위주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듯하다.

스토리 별거 없고, 매우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주인공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이야기랄까? ㅎㅎ

사실. 영화의 이야기보다는 배역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샘 워싱턴이 요새 영화에 참 많이 나오는듯하다. 터미네이터, 아바타, ... 아마 점차 몸값이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마스크도 괜찮고, 연기도 괜찮고.

하지면 역시 영화를 보며 가장 눈길을 끌었던건 제우스 역할을 했던 '리암 니슨'인듯하다. 사실 제우스의 역할 때문에 눈에 띄었다기 보다는, 테이큰을 봤다면 많이 공감될텐데, 참 많은 배역에 다재다능했다는거?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많은 영화에 등장했었던 배우였다.

마스크도 괜찮고. ㅎㅎ

아무튼, 영화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그냥 극장에서 본다고 딱히 돈 아까운 영화는 아니었다.

다만 아쉬운건, 우리 크라켄님께서 너무 출현이 낮으셨다. 흑.

아아. 하나더. 공주 이름이 안드로메다가 뭐니. 안드로메다가. ㅎㅎㅎ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