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2009) 영화 이야기



사실 액스맨 시리즈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영화는 아니다. 액스맨을 기억하는 혹은 그런 액션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나 선호하는 영화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액스맨은 일종의 로망이랄까?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꿈꿔왔던 초능력(눈에서 광선이 나가고, 텔레포트를 하고, 무한 재생을 하는...)을 소유한 자들이 나오는 한바탕 축제?

이날 나랑 같이 본 지인님께서도 대체 남자들은 왜 이런영화를 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지겨워서 죽겠다고 했었다. 그나마 내가 보여준거라 폭행당하진 않았꼬...;;;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겜블도 등장하고(나도 캡콤 Vs 마블을 즐겨 했었다) 눈요기도 즐겁고. 게다가 휴 잭맨이야 원래 내가 좋아하는 배우고. 뭐 즐겁게 봤다.

스토리랑 이 이후 이야기(X-Men 첫번째 시리즈)에 맞춰넣기 위해 약간의 억지성 플레이를 하는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뭐 애교로 넘어가 줄만했다.

한가지 아쉬운건 힘도 못쓰고 가버리신 해니님의 존재감이랄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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