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게 할 말 없고....
스토리는 대략 외계인이 보았을 때, 지구는 인간들 때문에 종말로 치닫고 있다. 그런 지구를 위해, 외계인이 지구에 왔고, 와보니 역시나 인간들은 폭력적인 존재라 몽땅 전멸 시키려한다. 하지만, 외계인은 인간의 마음 한편에 있는 따스함을 보게 되고, 결국 인간 말살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아직 안보신분. 위글을 읽으셨다면 화날꺼다. 하지만, 저게 전부다. ㅡ_ㅡ;
아울러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본인은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매우많이 후회했다. TV에서 해줘도 안본다;;
키아누 리브스 영화 선택이 극과 극이라던데, 확실히 드러났다. ㅡㅡ;;;;
덧. 대사에서 PLEASE를 많이 사용하는데, 뭔가 의미가 있었던 걸까? 자꾸 나와서 과연 어떤 용도로 사용한 걸까, 궁금했는데, 결국은 별거 없었고.....;
★☆☆☆☆



덧글
오리지날U 2008/12/27 17:14 # 답글
스토리에 빠진 부분이 있어서 추가- (굳이 추가할 필욘 없지만 혹시나 싶어서 ^^;)'외계인이 보았을 때, 지구는 인간들 때문에 종말로 치닫고 있다. 그런 지구를 위해'
↑ 이 부분인데요..
많은 분들이 외계인을 그저 '심판자'의 역할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지구를 구하려는 진짜 목적은 [자신들에게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무로 장성하기 전 떡잎일 때 잘라버리겠다'는 것이 스토리의 핵심.
그러니까 요는-
지구가 조낸 불쌍해염ㅜㅜ 우리가 구해주게뜸....이 아니고,
아놔 이 자식들 그냥 놔두면 우리랑 현피 뜨겠는데? 꼬꼬마일 때 밟자....인 것입니다ㅎㅎ;
(물론, '스토리의 핵심'과 '메시지의 핵심'은 별개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