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전도연.. 이 이름만으로도 영화를 볼만한 가치는 충분했다.
좀 취향에 따라 좋아하고 안좋아하고가 극명하게 갈릴만한 영화라서, 딱히 무어라 할말이 없다.
제목에서 이미 눈치를 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분명 '멋진'하루로 막을 내린다.
영어 제목인 My dear enemy를 보면 더 눈치 채기 쉬울듯.
안양 CGV에서 혼자(!)봤는데..
영화관에 사람이 나 포함해서 4명이드라. ;;

아, 그리고. 이 처자 이쁘더구만. '오지은'이라. 주시중.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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