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책읽기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 이동진 | 예담 | 2017 도서 이야기



이동진의 빨간책방으로 유명한 이동진의 책이다. 흔히 영화 평론가로 알려져 있는 그이지만, 사실 영화보다는 독서로 더 유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동진의 독서법]은 기본적으로 다른 독서에 관련된 서적과 그 흐름을 같이 한다. 독서 습관, 독서 근육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런 일반론적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가지 더 조언한다. 그것은 바로 책을 잘 고르라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잘 안맞아서 진도가 안나가는 책도 있다. 애써 읽지만 재미도 없고 취향도 안맞아서 더 이상 지녿가 안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사람들은 책을 덮을 용기가 중요하다. 저자는 이런 부분에 대해 애초에 좋은 책을 골라야 한다고 말한다. 책 앞에 있는 책소개, 차례의 구성 등을 통해 이 책이 나와 잘 맞는 책이 될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동진 독서법]은 이런 부분에서 독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읽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읽기 방법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 읽어보자.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창비 | 2016 도서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 한다. 실재로 55인이 약간 넘어가는 등장 인물이 나오는데 그런거는 애교로 봐 줄 수 있다. 부모로부터 도망치기도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기도하고, 짝사랑도하며, 설레이를 첫 데이트를 이루기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주변에서 정말 있음직한 이야기들을 엮었기 때문 아닐까?

현직자가 들려주는 진짜 회사이야기 - 경영지원 도서 이야기




경영지원부서의 업무 단편을 볼 수 있다. 내가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난 다른 진로를 선택 했을지도 모르겠다. 회사에서 규정 할 수 없는 잡일을 해결해야하는 부서가 바로 이 부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다 제너널리스트가 되어 간다. 그리고 그만큼 내 역할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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