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검색 - 서치 Search 영화 이야기





스타트랙을 통해 익숙해진 한국계 배우 '존 조'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영화는 실종 된 딸을 찾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딸아이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으며 딸이 친한 친구가 누구였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딸의 SNS를 통해 하나씩 단서를 찾아내고 결국 실종 사전을 해결하게 된다.

영화 제목에서 나타내는 것처럼 영화를 특이한 촬영 기술을 사용하였다. 모든 장면은 캠이나 실시간 스트리밍 혹은 웹캡 등을 통해서 보여준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지금 사회에 얼마나 SNS에 집착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배우자를 잃은, 그리고 엄마를 잃은 사람들의 슬픔에서 성장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쩌면 성장 가족 드라마일지도 모르겠다. 상처를 줄까봐 건드리지 못했는데, 그런 행동이 오히려 상처를 주기도 했다.

서치는 저예산 영화이지만 여러모로 수작이다.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겠다.

어쩌면 대선 때마다 북풍 공작설이 진실일지도 - 공작 영화 이야기





개인적으로 믿고 보는 황정민이 나오는 영화이다.

영화는 북파 공작원이 활동을 하며 남한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풀어낸다.
특이하게 영화는 액션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배우들의 개성과 대사를 통해 흐름을 조이고 풀어준다.

워낙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를 개성 있게 잘 했기 때문에, 스토리만 잘 풀어도 평타 이상 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영화는 마감했다.

나중에 명절날 티브이에서 해도 볼만 하겠다.
(하지만 정치 이야기로 시작되어 명절은 악몽이 되버릴지도..)

마블 시리즈 총 집합 - 어밴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영화 이야기





마블 유니버스 시리즈의 왠만한 캐릭터는 다 나온다.
제목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끝 없는 전쟁이다. 영화 중간 닥터 스트레인져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설정하고 미래를 들여다 본다(대충 1만가지 이상). 이런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어쩌면 타노스의 계획 또한 다양한 경우의 수 중 하나였다. 어쨌든 오랫만에 적이 이기는(?) 영화이다. 아쉬운 점은 이미 많은 마블 시리즈 영화 때문에, 전편을 안보고 오면 대충 내용이 어려울 수 있다.

내용에서 몇가지 이해 안되는 점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는 타노스 부하들이 너어어어무 약하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 사라지게 된다; 영화 흐름에는 큰 문제 없으나, 그래도 이건 아니란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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