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ub4e4\uc5b4\ub294 \ubd24\ub2c8? \ubaa8\uac74 \ubd80\ubd80 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 2009","link":"http:\/\/bellroad.egloos.com\/5189357"}
개인적으로 영화를 고를 때,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를 많이 따지는 편이다.
그런면에서 휴 그랜트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사라 제시카 파커까지 나와주니 땡큐- ^^ 휴 그랜트 영국식 발음은 정말 들을 때마다 매력적이다.
책을 치열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뒤로, 참 열심히 책을 보고 있는듯하다. 12월부터 한 대여섯권의 책을 읽은듯하다.
빵굽는 CEO 김영모.
장인, 거장, 마애스트로, 이런 칭호가 어울릴듯한 분이다. 책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은 것도 있긴 하지만, 내용도 괜찮았다. 특히 빵에대한 그의 열정과 끈기, 고집은 많은 이들이 본받을 점이었다. 태어나면서의 불행과 성장하면서의 어려움. 그리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노력과 인내를 생각해보면, 그는 일반인과는 다른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데,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 했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하지만, 난 같은 종을 가진 사람일뿐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힘든 어려움과 역경의 과정을 보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구나가 그런 과정을 극복해내지는 못한다. 거기서부터 그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있었다면, 누구나 견뎌 낼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시대에 실패하는 이는 없을거다.
용산 아이파크몰에 다른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띄여서 구입한 책이었다. 그 책을 이제서야 정리하네. 우리가 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우리 뇌가 잘 받아들이는지에 관해 잘 이야기 되어 있다.
또한, 동기부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특히 마음에 남는 구절은
"공부는 머리와 가슴, 엉덩이로 한다. 엉덩이가 진득하니 잘 참아줘야 잘 할 수 있다. 공부는 양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많이 해야 한다. 그러면 질이 따라온다."
요즘 세상에서 자기개발 안하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기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정작 발전해 가는 사람은 그다지 않지 않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천천히 찾아본다면 아마, 목표 없는 자기개발이기 때문이다. 저축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단지 돈을 모으겠다는 의도가 아닌 구체적인 출처를 가진 돈을 모아야 한다. 이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자기 개발서에 관심이 없었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읽어보자. 일단,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긴 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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