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Bell

[Nikon D70 | F22 | 35mm | 1/80s]

건물에 걸린 노을..

보라매공원 분수 by Bell


[Nikon D70 | 35mm | F10 | 10s]

어느 비 내리는 토요일... by Bell


마더 by Bell



영화의 도입부에서는 별 일이 없다는 듯이, 그냥 단순한 살인 사건에 용의자로 지적되어서 구속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감독도 관객들에게 그런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었던거 같다. 도준이 마치 그냥 지나가다가 그런 일에 휘말렸던것 처럼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고, 결국 관객들은 그 낚시에 넘어가게 된다.

스포일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by Bell



책을 읽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영화가 개봉했다. 그래서였을까? 그렇게까지 긴장감이 넘치진 않았었고, 반전 또한 충격적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영화의 영상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원작에 못지 않게 충실하게 잘 했으며(물론, 영화라는 시간적인 제약때문에 좀 줄여진면도 있다.) 유효 적절하게 스토리를 잘라냄으로써 영화로서의 완성도를 높혀주었다.

굳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보면 재미 있을 영화였다.

참.. 마지막 반전에서 나랑 같이 본 지인께서는 눈물날 뻔했다가 멍때렸다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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